[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직원 자녀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자녀 하계캠프’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인 이번 하계캠프는 현대모비스가 직원 자녀들로 하여금 모비스 가족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하고, 직원자녀들의 사회성 함양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서 개최했다.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의 첫날은 현대모비스 사업장을 견학했다.
중부권 참가자들은 경기도 용인시 마북리 소재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를 견학하고, 남부권 참가자들은 충남 아산소재 모듈공장을 견학해 자녀들이 직접 아버지의 일터를 방문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매일 집과 학원을 오가며 엄마의 잔소리에 시달리다가 이렇게 밖에 나와서 새로운 친구들하고 물놀이도 하고 캠프파이어도 하니깐 정말 즐거웠다”며, “아빠 회사 정말 짱이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 외에도 중학교 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방학마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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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