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분당 차병원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 18명을 초청, 4차례에 걸쳐 임상연수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 위치한 국립산부인과병원, 타슈켄트의과대학병원 등 14곳에서 총 18명(내과2명, 외과4명, 산부인과4명, 소아청소년과4명, 응급의학과4명)의 현지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각 임상과의 연수 교육일정에 따라 선진화된 분당 차병원의 의술을 전수받는다.
분당 차병원의 임상연수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로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4명의 의료진이 외과, 소아청소년과에서 각각 연수를 받았다.
이들은 각 진료과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강연, 환자 진료, 회진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수술 시 참관 및 보조의 역할을 수행하여 임상치료 경험을 쌓았다. 또한 16일 열린 분당 차병원 임상연수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는 것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중언 분당 차병원장은 “이번 분당 차병원의 임상연수 교육으로 분당 차병원의 앞선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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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