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강세장에 이은 차익실현에 나섰으며 일부는 증시 등이 급반등하며 찾아온 위험자산 매수세에 가담, 시장을 압박했다.
전일 1800달러를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금 현물가는 한때 2%이상 하락하며 온스당 1740달러를 하회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4분 기준 낙폭을 다소 줄이며 1744.79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765.9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 12월물도 8.90달러, 0.5% 하락한 온스당 1742.60달러(잠정치)에 마감됐다.
그러나 금 시세는 이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주동안 무려 5.5%나 급등했다.
전기동 선물은 혼조세의 경제지표로 글로벌 성장둔화 우려감이 표출된데다 중국의 수요전망도 불확실하며 압박받았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6달러가 하락한 톤당 88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0.3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02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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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