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가 증가세가 강화되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다.
특히 지난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소매판매가 월간 0.5% 증가하며 지난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6월에 기록한 0.3%(0.1%에서 수정됨) 증가세에 비해 한층 개선된 결과다.
이 기간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전월 대비 0.5% 증가하며 0.2% 확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가솔린 판매가 1.6% 늘며 소매판매 증가세 강화에 일조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