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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8/12)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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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8월 12일 (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대림산업 (추천일 8/12일, 편입가 10만 9500원)
-동사가 강점을 지닌 지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과 공종(석유화학, 정유 플랜트)의 발주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큰폭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며, 이에 따라 2012년 해외매출 비중은 전년대비 13%p 상승한 35%에 이를 전망
-석유화학 부문도 여전히 중요한 Cash Cow 역할이 기대되는 가운데 하반기 기대되는 수주모멘텀과 해외매출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고려시 최근 20% 이상의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 하이록코리아 (추천일 8/12일, 편입가 1만 5550원)
-산유국의 석유•가스 처리시설, 발전소 및 오일 메이저들의 드립십, FPSO 등 플랜트 발주 지속과 더불어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경기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는 올해 영업환경 측면에서 사상최대의 호황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됨
-전방산업별로는 상대적으로 마진률이 높은 발전플랜트 및 석유화학 플랜트 비중이 증가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이러한 동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73억원(YoY, 23.9%), 309억원(YoY, 19.7%)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톱텍 (추천일 8/12일 1만 9800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고해상도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한 AMOLED 신규라인의 공격적인 투자와 AMOLED TV 생산을 위한 8세대 투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증했던 동사의 AMOLED용 컷팅장비 수주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
-수처리 필터, 에어필터, 2차전지 분리막에 적용되는 Nano-fiber장비 매출이 3/4분기 부터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동사의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72억원(YoY, 162.63%), 513억원(YoY, 338.94%)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추천 제외주

▷호텔신라 (-9.88%, 단기 상승모멘텀 약화 및 포트폴리오 업종비중 조정에 따라 제외하나 면세점 매출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관심 유지)

◆ 기존 추천주

▷ CJ E&M (추천일 8/11일, 편입가 3만 7700원)
-2/4분기 방송 부문 성수기 효과와 '써니', '쿵푸팬더2', '트랜스포머3' 등의 흥행 성공으로 영화 부문에서도 분기실적 개선에 기여하며,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36.5% 증가한 350억원 수준이 기대됨.
-8월 '슈퍼스타K 3' 방송 시작에 따른 기대감 여전한 상황이며, 스페셜 포스2 등 게임 라인업 확대에 따른 게임부문의 외형성장세,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모멘텀 확대로 긍정적인 주가흐름 예상됨

▷ 다음 (추천일 8/9일, 편입가 13만 8000원)
-올해 하반기 온라인 광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동사는 검색광고 부문에서 SK컴즈와의 제휴로 자체 검색광고 상품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동사의 검색, 모바일, 로컬서비스 부문 강화는 새로운 주가상승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며 이로 인해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연속적인 매출액 성장세가 기대됨.

▷ 현대백화점 (추천일 8/8일 편입가 18만 8500원)
-동사의 하반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대구백화점 오픈 효과와 현대DSF 합병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27.1% 증가해 상반기 기록한 20.5%를 상회 하며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또한, 2/4분기 기존점 성장세가 전년동기대비 11.5%로 양호하며, 신규점 및 자회사 합병 효과 등을 바탕으로 2012년 이익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

▷ LG패션 (추천일 8/5일, 편입가 4만 6500원)
-2/4분기 실적은 신규 직수입 브랜드 런칭효과 및 기존 여성의류의 호조에 따라 매출액 3,236억원(+16.7% y-y), 영업이익 480억원(+36.8% y-y)으로 높은 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당사 리서치센터 추정)
-여성복 및 스포츠 의류가 큰 폭의 매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현대그린푸드  (추천일 8/3일, 편입가 1만 6450원)
-K-IFRS 개별기준 2/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0.2% 증가한 1,41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며, 이러한 실적 개선 모멘텀은 2011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3/4분기부터는 현대F&G 합병 효과가 반영되어 이익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 단체 급식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8월에는 대구 현대백화점이 오픈해 빠르면 3/4분기에 2010년 전체수주 금액(250억원)을 상회할 전망인 점도 긍정적

▷ 엔씨소프트 (추천일 8/1일, 편입가 32만 5000원)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 2'의 모멘텀이 올 하반기부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의 상용화 로 큰폭의 영업레버리지 확대가 예상되며, 201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180억원(yoy +138.8%)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올해 두개의 신작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 락앤락 (추천일 7/28일, 편입가 4만 7900원)
-신제품 출시 효과 및 5월 9.8%의 판가인상 등에 힘입어 중국 시장에서 월별 40%대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플라스틱제품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성장성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52억원(35.3%, YoY), 952억원(12.0%,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기아차 (추천일 7/25일, 편입가 7만 7300원)
-2/4분기 글로벌 retail 판매는 63.6만대(+19% y-y, +12% q-q)를 기록하며 호조세 지속. 3/4분기에는 국내외 신모델 효과와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또한, 1) 추가적인 신차효과, 2) K5 생산/판매 확대 및 내년 K9 투입을 통한 판매믹스 개선 등에 힘입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 기대됨

▷ 삼영화학 (추천일 8/11일, 편입가 4715원)
-동사의 주요 제품은 식품용 포장필름(매출비중 63%), 캐패시터 필름 (매출비중 28%), 음료용기(매출비중 9%)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캐패시터 필름에서 고부가제품인 박막형 판매비중 증가 및 판가 인상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어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86억원(YoY, 13.6%), 270억원(YoY, 53.3%)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캐패시터 필름의 전방 산업인 LED 조명, 태양광, 백색가전 등의 수요가 연간 10~30%로 급증하는데 반해 일본, 독일 등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증설을 계획하지 않는데 따른 공급 부족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 하나투어 (추천일 8/10일, 편입가 4만 8000원)
-2/4분기 실적이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를 기록하였지만, 일본을 제외한 전 지역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유럽과 미주노선 등 장거리 여행수요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ASP상승 및 마진율 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
-동사의 3/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11.5%, 13.1% 증가할 것으로 예상. 7월 패키지 예약이 전년 동월비 5% 증가 했으며, 8월 패키지 예약은 전년 동월비 9% 증가세 실현중인 점에 주목

▷ 코스맥스 (추천일 8/9일, 편입가 1만 3500원)
-올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은 2,500억원(YoY, 29.9%), 영업이익은 155억원 (YoY, 32.5%)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확고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올리브영 등 신규고객사로의 매출 확대 기대
-2011년 중국법인의 경우 중국 로컬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고객이 급증 하면서 35%이상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는 고성장세를 보일 전망. 2012년 광저우공장 완공으로 CAPA가 1억 4천만개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수주 증가에 대응이 가능할 전망

▷ 컴투스 (추천일 8/8일, 편입가 1만 3700원)
-동사가 개발한  '퀸스크라운'(Queen's Crown)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견조한 실적 달성중.  3/4분기에 총 10종의 모바일 게임과 4종의 소셜 게임, 4/4분기에는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
-하반기에 해외 스마트폰 게임의 매출 성장과 함께 게임법 개정으로 인한 국내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되면 실적 개선 추세가 본격화 될 전망

▷ 한미약품 (추천일 8/8일, 편입가 8만 6900원)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1,317억원(-12.2% y-y), 영업이익 36억원(+77.1% y-y)으로 매출액은 제약업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신제품 부재와 의원급의 처방 기피 현상으로 부진했으나, 효율적인 비용관리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대폭 증가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와 2차 계약체결 당시 30개였던 수출국이 최근 60개국까지 확대되었으며 향후 해외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R&D파이프라인의 라이센싱 아웃 성공 여부도 연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을 전망

▷ 서울반도체 (추천일 7/26일, 3만 300원)
-2/4분기실적은 TV BLU부문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3/4분기부터 고객사 점유율의 점진적 회복 가능성과 조명용 제품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회복세가 진행중
-일본은 대지진 이후 전력난 해소를 위해 LED 전구 채용을 크게 늘리는 등 조명용 LED 수요가 빠르게 확대 중으로 동사는 조명용 LED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다변화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LED 조명 시장이 확대시 큰 폭의 수혜를 받을 전망

▷ 한세실업 (추천일 7/22일, 편입가 7470원)
-2011년 예상매출액은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 생산 CAPA의 지속적인 확대와 WOVEN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및 SPA브랜드로의 신규사업 진출로 매출액 성장세 지속 전망.
-1/4분기를 고점으로 하향안정화되고 있는 원면가격과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턴어라운가 기대되고 있으며, 2011년 실적 기준 동사의 PER은 5.3배로 저평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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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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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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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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