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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8/12)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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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8월 12일 (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대림산업 (추천일 8/12일, 편입가 10만 9500원)
-동사가 강점을 지닌 지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과 공종(석유화학, 정유 플랜트)의 발주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큰폭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며, 이에 따라 2012년 해외매출 비중은 전년대비 13%p 상승한 35%에 이를 전망
-석유화학 부문도 여전히 중요한 Cash Cow 역할이 기대되는 가운데 하반기 기대되는 수주모멘텀과 해외매출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고려시 최근 20% 이상의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 하이록코리아 (추천일 8/12일, 편입가 1만 5550원)
-산유국의 석유•가스 처리시설, 발전소 및 오일 메이저들의 드립십, FPSO 등 플랜트 발주 지속과 더불어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경기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는 올해 영업환경 측면에서 사상최대의 호황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됨
-전방산업별로는 상대적으로 마진률이 높은 발전플랜트 및 석유화학 플랜트 비중이 증가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이러한 동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73억원(YoY, 23.9%), 309억원(YoY, 19.7%)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톱텍 (추천일 8/12일 1만 9800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고해상도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한 AMOLED 신규라인의 공격적인 투자와 AMOLED TV 생산을 위한 8세대 투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증했던 동사의 AMOLED용 컷팅장비 수주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
-수처리 필터, 에어필터, 2차전지 분리막에 적용되는 Nano-fiber장비 매출이 3/4분기 부터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동사의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72억원(YoY, 162.63%), 513억원(YoY, 338.94%)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추천 제외주

▷호텔신라 (-9.88%, 단기 상승모멘텀 약화 및 포트폴리오 업종비중 조정에 따라 제외하나 면세점 매출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관심 유지)

◆ 기존 추천주

▷ CJ E&M (추천일 8/11일, 편입가 3만 7700원)
-2/4분기 방송 부문 성수기 효과와 '써니', '쿵푸팬더2', '트랜스포머3' 등의 흥행 성공으로 영화 부문에서도 분기실적 개선에 기여하며,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36.5% 증가한 350억원 수준이 기대됨.
-8월 '슈퍼스타K 3' 방송 시작에 따른 기대감 여전한 상황이며, 스페셜 포스2 등 게임 라인업 확대에 따른 게임부문의 외형성장세,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모멘텀 확대로 긍정적인 주가흐름 예상됨

▷ 다음 (추천일 8/9일, 편입가 13만 8000원)
-올해 하반기 온라인 광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동사는 검색광고 부문에서 SK컴즈와의 제휴로 자체 검색광고 상품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동사의 검색, 모바일, 로컬서비스 부문 강화는 새로운 주가상승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며 이로 인해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연속적인 매출액 성장세가 기대됨.

▷ 현대백화점 (추천일 8/8일 편입가 18만 8500원)
-동사의 하반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대구백화점 오픈 효과와 현대DSF 합병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27.1% 증가해 상반기 기록한 20.5%를 상회 하며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또한, 2/4분기 기존점 성장세가 전년동기대비 11.5%로 양호하며, 신규점 및 자회사 합병 효과 등을 바탕으로 2012년 이익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

▷ LG패션 (추천일 8/5일, 편입가 4만 6500원)
-2/4분기 실적은 신규 직수입 브랜드 런칭효과 및 기존 여성의류의 호조에 따라 매출액 3,236억원(+16.7% y-y), 영업이익 480억원(+36.8% y-y)으로 높은 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당사 리서치센터 추정)
-여성복 및 스포츠 의류가 큰 폭의 매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현대그린푸드  (추천일 8/3일, 편입가 1만 6450원)
-K-IFRS 개별기준 2/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0.2% 증가한 1,41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며, 이러한 실적 개선 모멘텀은 2011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3/4분기부터는 현대F&G 합병 효과가 반영되어 이익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 단체 급식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8월에는 대구 현대백화점이 오픈해 빠르면 3/4분기에 2010년 전체수주 금액(250억원)을 상회할 전망인 점도 긍정적

▷ 엔씨소프트 (추천일 8/1일, 편입가 32만 5000원)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 2'의 모멘텀이 올 하반기부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의 상용화 로 큰폭의 영업레버리지 확대가 예상되며, 201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180억원(yoy +138.8%)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올해 두개의 신작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 락앤락 (추천일 7/28일, 편입가 4만 7900원)
-신제품 출시 효과 및 5월 9.8%의 판가인상 등에 힘입어 중국 시장에서 월별 40%대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플라스틱제품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성장성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52억원(35.3%, YoY), 952억원(12.0%,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기아차 (추천일 7/25일, 편입가 7만 7300원)
-2/4분기 글로벌 retail 판매는 63.6만대(+19% y-y, +12% q-q)를 기록하며 호조세 지속. 3/4분기에는 국내외 신모델 효과와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또한, 1) 추가적인 신차효과, 2) K5 생산/판매 확대 및 내년 K9 투입을 통한 판매믹스 개선 등에 힘입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 기대됨

▷ 삼영화학 (추천일 8/11일, 편입가 4715원)
-동사의 주요 제품은 식품용 포장필름(매출비중 63%), 캐패시터 필름 (매출비중 28%), 음료용기(매출비중 9%)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캐패시터 필름에서 고부가제품인 박막형 판매비중 증가 및 판가 인상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어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86억원(YoY, 13.6%), 270억원(YoY, 53.3%)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캐패시터 필름의 전방 산업인 LED 조명, 태양광, 백색가전 등의 수요가 연간 10~30%로 급증하는데 반해 일본, 독일 등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증설을 계획하지 않는데 따른 공급 부족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 하나투어 (추천일 8/10일, 편입가 4만 8000원)
-2/4분기 실적이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를 기록하였지만, 일본을 제외한 전 지역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유럽과 미주노선 등 장거리 여행수요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ASP상승 및 마진율 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
-동사의 3/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11.5%, 13.1% 증가할 것으로 예상. 7월 패키지 예약이 전년 동월비 5% 증가 했으며, 8월 패키지 예약은 전년 동월비 9% 증가세 실현중인 점에 주목

▷ 코스맥스 (추천일 8/9일, 편입가 1만 3500원)
-올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은 2,500억원(YoY, 29.9%), 영업이익은 155억원 (YoY, 32.5%)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확고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올리브영 등 신규고객사로의 매출 확대 기대
-2011년 중국법인의 경우 중국 로컬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고객이 급증 하면서 35%이상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는 고성장세를 보일 전망. 2012년 광저우공장 완공으로 CAPA가 1억 4천만개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수주 증가에 대응이 가능할 전망

▷ 컴투스 (추천일 8/8일, 편입가 1만 3700원)
-동사가 개발한  '퀸스크라운'(Queen's Crown)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견조한 실적 달성중.  3/4분기에 총 10종의 모바일 게임과 4종의 소셜 게임, 4/4분기에는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
-하반기에 해외 스마트폰 게임의 매출 성장과 함께 게임법 개정으로 인한 국내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되면 실적 개선 추세가 본격화 될 전망

▷ 한미약품 (추천일 8/8일, 편입가 8만 6900원)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1,317억원(-12.2% y-y), 영업이익 36억원(+77.1% y-y)으로 매출액은 제약업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신제품 부재와 의원급의 처방 기피 현상으로 부진했으나, 효율적인 비용관리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대폭 증가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와 2차 계약체결 당시 30개였던 수출국이 최근 60개국까지 확대되었으며 향후 해외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R&D파이프라인의 라이센싱 아웃 성공 여부도 연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을 전망

▷ 서울반도체 (추천일 7/26일, 3만 300원)
-2/4분기실적은 TV BLU부문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3/4분기부터 고객사 점유율의 점진적 회복 가능성과 조명용 제품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회복세가 진행중
-일본은 대지진 이후 전력난 해소를 위해 LED 전구 채용을 크게 늘리는 등 조명용 LED 수요가 빠르게 확대 중으로 동사는 조명용 LED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다변화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LED 조명 시장이 확대시 큰 폭의 수혜를 받을 전망

▷ 한세실업 (추천일 7/22일, 편입가 7470원)
-2011년 예상매출액은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 생산 CAPA의 지속적인 확대와 WOVEN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및 SPA브랜드로의 신규사업 진출로 매출액 성장세 지속 전망.
-1/4분기를 고점으로 하향안정화되고 있는 원면가격과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턴어라운가 기대되고 있으며, 2011년 실적 기준 동사의 PER은 5.3배로 저평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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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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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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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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