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0일 현대미포조선의 주가가 이미 역사상 최저점을 찍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이석제 연구원은 "최근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지난 9일 현대미포조선의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8배를 기록했다"며 "이는 리먼브러더스 사태 당시 0.56배에 근접한 수치로 이미 역사상 최저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조선업은 이전과는 다른 원동력, 즉 우월한 기술력과 연비 경쟁력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수주의 안정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대미포조선은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올해부터 새로운 주도주로 나타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 수주, 실적, 선박 수요 등에서 긍정적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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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