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현재로서 글로벌 금융 혼란을 진정시킬 수 있는 국가는 중국이라고 크레디트 스위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닐 소스가 9일 밝혔다.
그는 중국이 만일을 대비해 쌓아둔 완충제를 실제로 사용한다면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을 진정시킬 수 있다면서, 중국이 희망이라는 자신의 견해가 단순한 전망이 아닌 실용적 해법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 글로벌 마켓 혼란에 즉각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은 중국이 이탈리아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이 축적해온 재정 수단은 잡음이 많은 유럽의 구제금융기금이나 미국의 재정 정책으로는 기대할 수 없는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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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