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소기업청은 국방 절충교역 협상시 일반물자에 대한 협상대상 추천기업을 중소기업청 선정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한정하던 것을 일반 중소제조기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절충교역이란 국외로부터 무기, 장비 등을 구매시 계약상대방으로부터 관련 지식 및 기술 등을 이전 받거나 국외로 국산무기. 부품 등을 수출하는 등 일정한 조건 아래서 이뤄지는 교역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중 직전년도 직수출 500만불 이하 및 매출액 3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그 대상이 한정됐었다.
때문에 민수물품에 대한 절충교역 규모(최소 300만달러 이상)나 단기간의 납기시기 등을 고려할 때, 현행 추천기업만으로는 절충교역 수출성과를 내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중기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적시해 절충교역을 담당하는 방위사업청(절충교역과)과 수차례의 협의과정을 거쳐 추천대상기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김영태 국제협력과장은 “이번 국방 절충교역 추천기업 확대를 통해 그동안 참여기회를 가지지 못한 중견기업을 포함한 내실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민수물품에 대한 국방 절충교역이 활성화되어 중소기업 수출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참가 희망 기업은 10일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국제협력과(042-481-44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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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