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대신증권은 9일 BS금융이 2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BS금융의 2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974억원으로 예상치에 거의 부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삼호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약 434억원의 추가 충당금 적립과 은행에서 발생한 수익증권 매각익 202억원이 지주 전환시의 재평가 실시로 연결기준으로는 62억원만 계상된 것"이라며 "실질적으로는 더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또 "삼호해운 관련분을 제외한 신규 부실금액이 미미해 자산건전성이 여전히 견고한데다 2분기 중 은행 총대출이 약 3.0%, BS캐피탈의 총자산은 약 28% 증가해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높은 성장스토리도 재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최근 시장급락에 따른 주가 조정은 더없이 좋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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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