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GM, 2Q 당기순이익 25억 달러... 6분기 연속 흑자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올해 2분기에 당기순이익 25억 달러, 주당 1.54 달러의 이익을 기록,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억 달러 증가한 394억 달러, 영업이익은(EBIT) 10억 달러 증가한 30억 달러를 달성한 수치다.
이와 함께, GMNA(GM 북미사업부문)는 2010년 2분기 대비 6억 달러 증가한 22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ME(GM유럽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2010년 2분기 대비 3억 달러 개선된 1억 달러였다. 올해 2분기에는 약 1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소요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감소된 것이다.
이외에도 GMIO(GM해외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6억 달러로 2010년 2분기 대비 1억 달러 증가했다. 다만, GMSA(GM 남미사업부문) 영업이익은 1억 달러로 2010년 2분기보다 1억 달러 줄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2분기 현금 흐름은 50억 달러였고, 잉여 현금 흐름은 38억 달러였다. 또 GM은 397억 달러의 현금 흐름으로 매우 강력한 유동성을 보이며 2분기를 마무리했다. 현금과 유가증권은 336억 달러를 기록했다.
GM은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와 비교해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과 대비해 견조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댄 암만 수석 부사장 겸 CFO는 “GM의 수익과 현금 흐름은 안정적이며 우리는 전세계 시장에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강한 브랜드, 우수한 제품, 영업 레버리지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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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