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증권 박종록 애널리스트는 8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법인과 국내법인 모두 돋보이는 2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법인은 제품 가격인상, 제과시장 MS상승에 따라 매출액 1874억원, 조정영업이익 169억원이 전망되고 중국법인은 제품 카테고리 확대효과가 본격화되며 매출액 1623억원, 조정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분기 국내법인은 가격인상 효과와 상반기 마케팅비 선집행으로 인한 마진확대가 본격화 되며 매출액 1865억원, 조정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된다”며 “중국법인도 기존의 고성장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매출액 1756억원, 조정영업이익 19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화증권은 오리온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 8000원에서 60만 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중국법인과 국내법인 모두 돋보이는 2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분기 국내법인은 제품 가격인상, 제과시장 MS상승에 따라 매출액 1,874억원(+11.6%, YoY), 조정영업이익 169억원(+14.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중국법인은 제품 카테고리 확대효과가 본격화되며 매출액 1,623억원(+38.8%, YoY), 조정영업이익 153억원(+58.9%, YoY)을 기록하여 고성상 추세유지 예상
- 3분기에 더욱 강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3분기 국내법인은 가격인상 효과와 상반기 마케팅비 선집행으로 인한 마진확대가 본격화 되며 매출액 1,865억원(+11.8%, YoY), 조정영업이익 150억원(+42.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중국법인은 기존의 고성장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매출액 1,756억원(+32.2%, YoY), 조정영업이익 193억원(+51.6%, YoY)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603,000원으로 상향
하반기에 더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업계최고의 프리미엄제품 경쟁력을 통해 국내법인의 성장추세가 지속된다는 점, 중국법인의 경쟁기업대비 높은 성장률을 감안했을 때 조정장세에 대안주로 꾸준히 부각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실적추정을 IFRS기준으로 변경하고, Multiple 적용기준을 2011년에서 12 M Forward로 변경하여 목표주가는 458,000원에서 603,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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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