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현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자동차 업종에 대해 "실적이 양호한 곳으로 투심은 돌아올 것"이라며 현대차를 하반기 최우선 선호주로 꼽았다.
그는 "현대차그룹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고, 이익의 양적과 질적 성장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결국 실적이 양호한 곳으로 투심은 돌아올 것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 업종에 대한 우려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고민은 클 것이다.
하지만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 현대차그룹이 보여주고 있는 기업의 변화는 향후 성장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1) 고유가 지속, 환경규제 강화로 연비가 좋고, 엔진의 다운사이징이 요구되는 시장 트랜드에 맞는 엔진을 개발, 장착하면서 시장경쟁력을 확보했다.
2)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플랫폼을 전차종에 통합, 확대하면서 향후 개선될 원가개선의 룸이 남아있다. 3) 품질개선, 잔존가치 상승으로 자동차금융 확대 →리테일 판매 강화 → 이익의 양적, 질적 성장의 선 순환구조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악재에 대한 우려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둔화될 것이고, 투자심리 개선과 함께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자동차주의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최우선 선호 주는 현대차 (매수, TP 32만원)
하반기 최우선 선호 주는 현대차다. 하반기 최대 볼륨 모델인 아반떼 MD 쿠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이 존재하고, 기아차 대비 상대적으로 환률 민감도가 낮아 이익변동성이 작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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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