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 분기 이탈리아의 경제성장률은 시장의 기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통계청(ISTAT)은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분기 0.1% 성장세를 기록한 데 비해 강화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와 동일했다.
연율로는 0.8% 성장하며 역시 전망치에 부합했다. 다만 이는 전분기 1.0% 성장에 비해 둔화된 수준이다.
ISTAT측은 산업과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확대된 반면, 농업 부문은 위축되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