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골프회원권-8월 둘째주] 본격적인 휴가철 지나 매수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은지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한풀 꺾이고 있다. 폭우도 가라앉고, 날씨도 좋아지고, 일상으로 복귀한 골퍼들이 다시 회원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도 그동안 겹쳤던 장마, 폭우로 인한 코스유실, 골프자제령 등의 악재들로 인하여 회원권 시장은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8월에 들어오면서 매도보다는 매수 쪽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가을 성수기를 기대하는 매도세로 인해 매물 찾기는 아직 조금 어려운 상황이다.

골퍼들 대다수의 인식이 앞으로 골프장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기존의 회원권들도 시세가 많이 떨어질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관망매수세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실제거래현황을 보면 조금 다르다. 신규골프장들의 호불호가 정확히 구분이 돼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허가는 끝났으나 실제로 골프장이 준공이 되었는지, 또 막상 오픈이 다가오면서 코스가 좋게 나왔는지,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오히려 분양권을 보던 매수세가 기존의 골프장으로 다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당분간 뚜렷한 회원권 시세 상승의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이럴 때 그동안의 거품이 빠진 기존 골프장들의 진정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옥석을 가려내는 것에 가장 중요한 것은 추천하는 딜러의 말이 아닌 직접 라운드해보고 경험한 골퍼들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된다.

◇ 고가대 회원권

지루한 보합세가 오래가고 있다. 여전히 호가 차이는 크고, 간간히 매수문의가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실거래로 이어지긴 아직 힘들어 보인다.

분양가가 다른 회원권의 경우 고분양가 쪽으로 매수가 이동하고 있으며, 비전힐스, 서원밸리 등은 약세, 레이크사이드는 개인매수가 아예 없이 하락세를 보였다.

화산은 시세가 많이 빠져있다 보니 종종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서울, 한양은 거래가 거의 없이 보합세이다. 신원이나 지산은 매물을 찾기 힘들다.

◇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매수는 여전히 찾기가 힘들다. 시세는 빠져있지만 아직도 추가 하락에 대한 염려로 인해 쉽게 매수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

기흥은 추가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더니 매수가 조금 유입됐으며, 한성, 88, 뉴서울은 호가 변동도 크게 없이 보합세를 보이며, BA비스타, 뉴스프링빌, 일죽썬밸리는 약세이다. 은화삼은 거래가 없었고, 제일은 추가 매물이 나와 약세를 보였다.

◇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는 그래도 호가 차이가 많이 줄은 양상이다. 일부 회원권들은 매물이 소진되고, 휴가를 지내고 온 매수세들 덕분이 시세가 조금은 오른 듯 한 모습이다.

저가대는 더 이상의 하락이 크지 않고, 이제 곧 다가올 가을시즌 준비로 인한 실매수세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덴블루 주중회원권은 매물이 거의 없어 분양가를 거의 회복해가고 있으며, 여주, 한원, 한성 등 매수 문의가 늘었다. 스카이밸리는 보합세이며 중앙은 코스 리모델링 소식이 있으나 시세반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은 모습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다인회원권으로 문의 바랍니다. 02)596-5000


[8월 둘째주 추천회원권] 그린힐컨트리클럽

그린힐컨트리클럽은 소백산맥의 지류인 천덕봉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86만㎡의 광활한 삼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천혜비경속의 골프장으로 사계절의 모습이 전혀 색다른 자연 친화적 명문코스를 자랑한다.

서울에서 약26Km(40분거리)거리의 편리한 교통의 골프장 그린힐CC 세계 유명코스와 견줄만한 코스레이아웃과 넓은 페어웨이는 국제규격에 따라 조성된 골프장이다.

정회원권과 주중회원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접근성이 좋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으로 골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주중회원권중 골드회원권이 있는데 신안CC와 그린힐CC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어 두개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수한 코스관리와 접근성으로 활발하게 명맥을 이어오는 골프장이다 수도권의 골퍼라면 한번쯤은 눈여겨 볼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다인회원권으로 문의 바랍니다. 02)596-5000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