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애플이 2분기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키아를 밀어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IDC가 조사한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애플이 19.1%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17.3%를 차지한 삼성전자가 바짝 쫒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줄곧 1위를 지키던 노키아는 16.7%에 머물며 순식간에 3위로 내려앉는 수모를 겪었다.
레이먼 라마스 IDC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이라는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게 됐다”며 “노키아는 IDC가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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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