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삼성정밀화학이 셀룰로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은 오는 10월부터 신제품인 HEC(브랜드명 HECELLOSE™)를 본격 생산한다고 4일 밝혔다. HEC는 수용성 도료, 생활용품용 증점제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향후 생산규모를 1만t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HEC가 상업생산에 들어가면 삼성정밀화학은 건축용, 식ㆍ의약용, 도료용 등 셀룰로스계 제품 주요 3대 시장에 대응하는 제품 풀 라인업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삼성정밀화학은 2012년 3분기까지 연산 7000t 규모의 메셀로스 신공장 추가로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규 증설되는 메셀로스 공장은 산업용 제품 생산과 더불어 의약, 식품용으로 사용되는 고부가 제품인 애니코트(AnyCoat®)와 애니애디(AnyAddy®)의 원료를 생산하게 된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규모의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활동을 병행해 셀룰로스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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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