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폭우로 인해 일부 채소, 과일의 공급물량이 줄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최근 배추와 무 등의 채소가 잦은 비와 기온상승으로 전반적 품위 저하가 이뤄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소비도 크기 줄어들었다.
하나로클럽은 이에 따라 물가안정 차원에서 배추(3입/망), 무(개)를 각각 7500원, 1980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
또 수박(8kg)도 잦은 우천과 일조량부족으로 노지재배 수박으로 공급량이 감소 중이지만 휴가철을 맞아 소비량은 증가세다. 가격은 전주대비 3000원(17.8%)오른 1만 9900원 선이다.
대파는 출하지역 기상여건이 개선되면서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고 소비량도 증가세에 있다.
백오이도 출하지역 확대에 따른 공급량 증가세이나 전반적 품위저하로 품위별 가격 편차 심하다. 가격은 전주대비 220원(6.9%)내린 2980원에 판매 중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소고기, 돼지고기는 공급은 안정적 유지되고 있지만 닭고기는 기온상승과 휴가철로 인해 소비량 감소세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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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