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풀무원은 소비자들이 식품 원재료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포장지뿐 아니라 홈페이지상에 상세히 공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식품 정보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재료와 첨가물, 복합원재료 등 식품 원재료 정보와 관련, 포장지에는 법적인 의무 표시사항을 표기하도록 했다.
또한 법적 기준보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하고 알기 쉽게 표시하기로 했다.
풀무원이 이처럼 식품 원재료 정보를 포장지뿐 아니라 홈페이지상에 상세히 공개키로 한 것은 다양한 식품정보를 포장지에만 담기에는 공간적 제약이 있어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효율 풀무원식품 사장은 "식품 포장지 표시사항이 있으나마나한 정보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소비자들이 먹거리를 선택하는데 유용한 기준이 되고 표준이 돼, 우리 사회에 올바른 식품선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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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