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화증권은 4일 SK네트웍스에 대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해외 자원개발과 중고차매매, 패션사업의 성과를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SK네트웍스의 수정영업이익(일회성 요소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825억원이다"며 "아이폰4(1분기)와 갤럭시S2(2분기) 출시로 인한 IM컴퍼니의 매출증가와 석탄 등 자원개발로 인한 T&I컴퍼니(무역 및 자원개발) 수익증가가 원인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특히 하반기에는 자원개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돼, 가시화된 높은 수익성장이 예상된다"며 "또 중고차 사업에서는 상반기 1만8000대(영업익 6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최소 4만5000대 이상의 판매량과 13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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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