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가 2009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수주잔량이 지난 해 말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여 주목된다.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경제국이 올해 초부터 성장 모멘텀을 상실하였으며, 아일랜드는 정체 상태이고 스페인 및 이탈리아는 위축세로 들어섰다.
마르키트는 7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51.6으로, 6월의 53.7에서 하락했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인 51.4 보단 상향된 수치이다.
세부항목 중 특히 수주잔량지수가 49.6으로 50 이하를 기록하며 위축세를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 49.8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달에는 51.5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51.1로 잠정치이자 전망치 50.8에서는 상향되었으나, 6월의 53.3에 비해 악화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