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티케이케미칼(대표 소홍석)이 사상 최대 규모의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5,168억원과 영업이익 320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중국시장의 긴축 강화에 따른 섬유 수요가 감소했고, 상대적으로 경기에 민감한 스판덱스의 수요가 글로벌 경기 악화로 인해 2분기 들어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티케이케미칼 소홍석 대표는, “하반기에는 기존 주력 제품 외에도 고강력PE 등 신소재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스판덱스 수요의 회복과 함께 고부가 신소재 사업의 판매 확대 등이 이어질 경우 목표한 경영성과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