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홍콩의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신규 주문 증가에 힘입어 전달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HSBC는 7월 홍콩의 PMI가 51.4를 기록해, 6월의 50.3에 비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수요는 여전히 침체된 상태를 지속했으며, 잠재돼있던 비용 압력 역시 점차 가중되는 모습이다.
HSBC의 마크 매코비 최고경영자는 "내수는 홍콩이 세계적 경기순환의 소용돌이로부터 피할수 있는 효과적인 피난처"라며 "신규 사업 진출 등을 통해 내수를 활성화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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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