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이 경제 개혁 및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직면한 만큼, 향후 8~9년 동안 중국은 자율변동제 대신 주요 통화바스켓에 따라 위안화 환율을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샤 빈 런민은행(PBoC) 자문위원이 3일 예상했다.
그는 이어 위안화가 유로와 같은 주요 글로벌 기축통화가 된다면 글로벌 경기 불균형의 주요 원인을 해소하는 등 세계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중국 정책 연구자들은 10년이 지나더라도 위안화가 글로벌 준비 통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5%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중국의 현 시스템 대로라면 단기적으로 위안화의 국제화는 외환보유액을 더 늘어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샤 빈 위원은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