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테크윙이 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2002년 7월 설립된 테크윙은 제품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검사에 필요한 반도체 후 공정 검사장비인 테스트 핸들러를 설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테스트 핸들러는 검사완료 된 반도체 칩을 출하 전 양품과 불량품을 자동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장비다.
현재 한국의 하이닉스, 일본의 엘피다, 미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인 샌디스크를 포함한 전 세계 반도체 회사 20여곳을 주 거래처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745억원, 영업이익은 111억원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414억원, 순이익 60억원으을 거뒀다.
총 공모 주식수는 115만168주이며, 주당 공모희망밴드는1만8000~2만원이다. 공모를 통해 총 207억~23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달 23~24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29~30일 이틀 간 청약을 받는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며 다음달 초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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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