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11시 2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바클레이스와 제프리스가 나란히 호울푸즈 마켓(WFM)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가파른 이익 증가가 내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클레이스는 호울푸즈의 목표주가를 54달러에서 62달러로 올리고, ‘시장비중’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어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 전망을 주당 0.39달러에서 0.41달러로 높이고, 2011 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1.89달러에서 1.92달러로 높였다. 2012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은 주당 2.15달러에서 2.24달러로 올렸다. 제프리스는 호울푸즈의 목표주가를 64달러에서 68달러로 올리고,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는 지난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호울푸즈가 전반적인 분야에서 비용 및 상품 구매, 유통 관리 측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학습효과를 얻었고, 이에 따라 수익성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또 내년 호울푸즈의 평당 피트당 매출이 7~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프리스 역시 호울푸즈가 비용 관리에서 기대보다 높은 강점을 보였고, 유기농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수익성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