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참가자들 다수는 이번 미국 의회의 합의가 국가신용등급 강등을 저지하는데 충분하지 않을 것이란 우려를 내놓고 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미 취약한 경기 여건에서 재정지출을 줄인다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로 인해 제3차 양적완화(QE3)가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이미 안전자산이나 안전통화 쪽으로 투자자들의 쏠림이 있고, 주요 통화들은 추세가 아직도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갈수록 고수익 통화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란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수요만큼 공급도 부족한 호주 달러화와 뉴질랜드달러화는 각각 변동환율제 도입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렇게 고공행진을 보였어도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지적이다.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