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했으며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1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6월 실업률은 9.9%로 5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가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수준.
실업자수는 1564만명으로 5월보다 1만 8000명 증가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34만 6000명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스페인 실업률이 21%로 가장 높았으며, 아일랜드가 14.2%로 그 뒤를 따랐다.
실업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오스트리아로 4.0%를 기록했으며, 네덜란드도 4.1%로 낮은 편에 속했다.
유로존 최대경제국인 독일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6.1%를 기록했다.
경제개혁과 내핍안을 실행하고 있는 그리스의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