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내수 1만1대, 수출 8506대 등 총 1만850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2.7%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지난 3월 일본지진 사태 이후 4월 6709대, 5월 8012대, 6월 9434대에 이어 7월에는 1만대를 돌파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20.8% 줄어든 실적이다.
수출은 7월 올 뉴 SM7의 선생산 물량 확보 관계로 선적을 조정해 지난 달 대비 감소했다. 그러나 연도별 7월까지의 누적판매는 지난해 누적 대수(5만8734) 대비 35.2% 성장한 7만9420대를 수출했다.
프레데릭 아르토 영업본부장(전무)은 “8월 중순 판매 예정인 올 뉴 SM7을 통해 내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SM3와 QM5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수출 증대를 통해 남은 하반기 판매 약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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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