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국내 온라인게임 신화인 엔씨소프트의 연간 매출실적 마저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연일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 주가는 가파른 매출성장세를 앞세워 7%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
이처럼 네오위즈게임즈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사상최대 매출실적 달성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가 국내 상장게임기업 중 최고기업으로 평가받는 엔씨소프트의 매출실적도 제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상승의 결정적인 이유로 해석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한 관계자는 "올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국내에 상장된 게임기업 중 최고의 매출기업으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실제 네오위즈게임즈의 실적 성장세는 무섭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매출성장세가 50%이상이다. 지난 2008년 네오위즈게임즈의 매출액은 1675억원이었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전년대비 매출규모가 65% 확대된 277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네오위즈게임즈는 50%이상의 매출성장률을 유지하며 첫 4000억원을 넘겼다. 올해 역시 매출성장률 50%대 이상 유지가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이 경우 네오위즈게임즈의 올 연간 예상매출규모가 6000억원을 가볍게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심지어 네오위즈게임즈 일부에서는 매출 7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이란 고무적인 분위기까지 감지되고 있다.
이 경우 네오위즈게임즈가 엔씨소프트의 올해 매출목표를 가볍게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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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