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7월의 4.7%의 소비자물가에 대해 "걱정은 되지만 예상치와 큰 차이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앞으로 어떤 형태의 물가 경로를 쫓아갈지는 연구해봐야한다는 판단이다.
1일 김중수 총재는 한은 소공별관 13층 주강의실에서 열린 '제 2회 글로벌연수 및 세미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비자물가가 9월 이후에는 차차 낮아질 것"이라면서 "다만 기저효과 때문에 낮아지는 것이지 전반적인 물가상승 압력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즉, 물가상승에 대한 압력 자체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얘기다.
그는 한은의 소비자물가 전망치인 연 4% 달성 가능 여부에 대해 "2주 전에 발표한 것인데 아직 얘기하기는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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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