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제일제당이 산업용 소재 산업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메타볼릭스와 함께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탄소 4개로 이뤄진 당 화합물 C4를 상업화할 계획이며, 메타볼릭스와 지난달 26일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공동 연구를 통해 전자부품 및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세정제로 쓰이는 △감마부티로락톤(GBL) △폴리에스터엔지니어링수지(PBT) △테트라하이드로푸란(THF) △부탄디오르(BDO)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바이오사업이 추후 한계에 부딪치지 않기 위해 중장기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 중 화학사업 확장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며 "바이오사업이 산업용으로 확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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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