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및 국내 증시 움직임에 연동 1050원대 초중반대 거래가 예상된다. 이날 환율의 주거래 예상 범위로 1048.00원~1056.00원이 제시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일 "주말사이 미국 증시 및 미 달러화가 하락했고 미국 하원이 가결시킨 재정적자 감축안을 상원에서 부결시키며 여전히 미국 부채한도 증액을 놓고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미국 협상 타결 이전까지 달러화 약세 예상되나 미국 부채 협상 난항이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면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고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이 계속 차질을 빚자 미국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에 압도되며 하락 마감했다.
미 달러화는 미국 경제 지표 악화와 부채한도증액이 난항을 겪으며 유로화와 엔화에 큰 폭 하락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1054.50원에 장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