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호세 루이스 자파테로 스페인 총리가 오는 11월 조기 총선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스페인의 총선은 당초 2012년 3월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집권 여당인 사회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올 여름 실업률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이 같은 조기 총선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
자파테로 총리는 긴축 목표 달성을 확실시하기 위해 신임 정부 구성을 준비중이라면서, 현 정부는 오는 9월 해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기 총선으로 올해 말까지는 신임 정부가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