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 26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된 폭우로 영업중단됐던 시중은행 23개 점포가 대부분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대부분의 피해 점포가 복구돼 정상영업중이다. 현재 국민은행과 SC제일은행 2개 점포가 복구작업 진행중으로 금감원은 이날 오후에는 모두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수도권에 집중 폭우로 인해 7개 시중은행 영업점 중 총 97개 지점이 정전,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23개 점포의 영업이 중단됐다.
금감원 장병용 상시감시팀장은 "시중은행들의 전산센터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피해 발생시 시중은행들이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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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