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는 2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65센트로 전년동기의 68센트에서 감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월가 전망치 60센트를 상회하는 수준.
매출은 355억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익은 24억 달러(주당 59센트)를 기록했다.
포드자동차는 이로써 2008년 이후부터 8분기 연속 순익을 기록한 것이다.
포드자동차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일자리 삭감, 수익이 저조한 브랜드 매각, SUV 및 픽업트럭 라인 구조개편을 단행하면서 30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에 포드자동차의 개장 전 주가가 2.5% 상승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