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금융당국에서 프라임 브로커(Prime Broker) 허가 자격을 자기자본 3조로 제한한 데 대해 당혹감을 나타냈지만 프라임 브로커 사업 준비는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을 통해 투자은행(IB)자격 요건과 프라임브로커 업무 자격요건을 자기자본 3조원 증권사로 한정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은 1조9288억원(2011년 3월말 기준)이다. 1조712억원이 자격요건을 통과하기 위한 필요 증자 금액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3조원 기준도 염두해두고 프라임 브로커 사업자격 취득을 준비했다”며 “내부적으로는 현재까지 프라임브로커 업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부족한 확충 문제는 신한지주와 상의하고 있다”며 “현재 결정된 바 없어 구체적인 조달계획을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미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를 위해 6인으로 구성된 PBS준비위원회를 발족,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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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