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LH, 수도권 15개 지구 잔여가구 대대적 분양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사장 이지송)가 성남도촌, 고양일산2, 용인서천, 서울마포, 오산세교 등 수도권 15개 지구 내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해 주택 매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는 분위기와 더불어 LH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단위 택지지구인데다 분양가격도 민간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LH 분양 아파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H 분양단지의 미분양 물량이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또한 일부단지에서 계약금 인하 및 무이자 할부 시행 등 조건을 완화해 공급하는 만큼 주택구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라면 수도권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주택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선착순 분양은 주택청약통장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가능하며, 잔여세대 중 원하는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음은 LH 휴먼시아 아파트가 공급되는 주요 수도권 택지지구다. 


◆ 용인서천지구
용인서천지구에서 분양중인 단지는 1블록 826가구(전용 74㎡ 90가구, 84㎡ 736가구), 4블록 556가구(전용 74㎡ 84가구, 84㎡ 472가구) 중 미분양 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규모며, 최근 계약금을 분양가격의 20%에서 13%대로 인하해 수요자의 계약부담을 완화했다.

용인시 서천․농서동 일대 114만㎡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서천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수원영통과 동탄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양쪽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기흥단지와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지구에 맞닿아 있다.

또한 공원․녹지 비율이 29%에 달하는 등 쾌적한 전원도시로 꾸며진다. 교통여건은 지구주변을 거치는 버스 노선이 18개에 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용이하다.


◆ 성남도촌지구
도촌지구는 현재 4700여 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금번 분양중인 C1블록은 총528가구이고(전용 100㎡ 204가구, 119㎡ 212가구, 132㎡ 112가구) 평균분양가가 3.3㎡당 1248만원대로 인근시세보다 저렴해 가격경쟁력이 있으며, 등기 후 바로 전매 가능하다.

‘미니판교‘라 불리는 성남도촌지구는 판교, 분당에 인접한 탁월한 입지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교통여건도 양호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근거리에 있어 차량과 지하철을 통한 강남권 접근이 30~40분이면 가능하다.


◆ 고양일산2
현재 선착순 분양중인 C1블록 하늘마을 6단지는 총410세대 (전용면적 121~135㎡)로 최근 무이자 할부를 시행해 입주시 자금부담이 낮아 전세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계약체결 후 3개월 이내에 입주 잔금을 완납하고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나머지 할부금은 3년에 걸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할부금을 납부기한 내에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연6%. 금리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적용한다. 또한 계약 후 즉시 전매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경의선 풍산역(도보 15분)과 일산역이 인접하고, 3호선 정발산역과 주엽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및 인근 수도권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서울 북부로 빠르게 연결되는 지방도 356호선이 일산2지구내를 동서로 관통하고 있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 서울마포로 ‘마포 펜트라우스’
마포 펜트라우스는 총476가구 (전용면적 84~152㎡)로 이뤄져 있으며, 최근 최초분양가 대비 최고 2억5000만원까지 분양가를 인하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단지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의 역세권 아파트로 관공서와 금융기관,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펜트라우스는 주상복합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강제 환기시스템을 적용하고 발코니 확장 부위에 알루미늄 이중창 섀시 등을 설치해 단열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한 지문인식 로비폰과 무인택배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으로 보안성도 높였다.

LH 관계자는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가격이 저렴함에도 최근 부동산시장의 영향으로 미분양 됐으나 투자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미분양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주택매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라면 가격경쟁력도 있고 입지조건도 우수한 LH 수도권 알짜단지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덧붙였다.

선착순 분양과 관련한 사항은 LH 홈페이지(http://lh.or.kr) 에서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7100)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