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11시 5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19일(현지시간) 데이터 관리 업체 퓨전IO(FIO)의 첫 보고서에서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5달러를 제시했다. 골드만 삭스 역시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30달러를 제시한 첫 보고서를 내놓았다.
골드만 삭스는 퓨전IO가 속도 향상과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 등을 내세워 기업 데이터 스토리지 섹터의 병목 현상을 뚫을 입지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장기적인 성장성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이 높다는 진단이다. 다만 예상보다 빠른 단기 성장이 확인될 때 의미있는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JP모간 역시 퓨전IO이 데이터 솔루션 부문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지만 주가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또 중단기적으로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향상이 제한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특히 골드만 삭스의 목표주가는 향후 10% 이상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