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이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를 초대해 쉐보레 브랜드 성공 의지를 다졌다.
한국GM은 20일, 전국의 판매 대리점 대표를 대상으로 쉐보레 출범을 축하하고 하반기 성공 의지를 다지는 ‘무한도전 예스 쉐보레’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기인 상무는 “3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 이후 내수판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지난달에 내수 시장점유율 두 자릿 수를 달성하는 등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고객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쉐보레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 삼아 한국GM만의 높은 경쟁력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판매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GM은 올해 상반기 쉐보레 도입 첫 달인 지난 3월, 내수 1만226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9434대 대비 30% 증가했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내수 판매역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하며 쉐보레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조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6월엔 1만3761대의 판매실적을 올려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내수 시장점유율 10%를 달성, 점유율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GM은 현재 전국 300여개 대리점 중 약 70%를 새 단장,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판매증대에 나서고 있다.
실제 고품격 쇼룸으로 탈바꿈한 이후 기존 대비 대리점 방문객수가 20% 이상 늘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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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