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21일 개최되는 EU정상회담에서 그리스 부채 위기 해법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는 한편 미국의 재정적자감축 협상 진척에 따른 뉴욕증시 급등으로 환율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등 달러매수 개입에 대한 경계심이 약화된 점도 환율 하락을 뒷받침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과장은 "KEB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이날까지 유효하고 유로정상회담 등 빅 이벤트들에 대한 경계감으로 환율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국내 증시 및 시장수급을 고려햐 오늘 달러/원 환율 레인지를 1052.00 ~ 106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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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