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웰빙 트렌드 열풍과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가속화되면서 외식업계에 홈메이드 스타일의 메뉴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벨라빈스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홈메이드 정통 패스트리를 판매하고 있다.
매장 안의 작은 베이커리 'B 브띠 베이커리'를 통해 매장에서 프랑스 전통 크로와상을 비롯해 다양한 패스트리, 도넛 등을 매일 직접 조리한다.
또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록 햄프턴 립아이, 터커 파스타 등의 메인 메뉴부터 에피타이저, 샐러드 등 모든 메뉴들을 홈메이드 방식으로 조리한다.
아웃백의 메뉴는 반조리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들이 주문 전 미리 원하는 사항을 전달 시 고객의 취향에 맞춰서 음식 제공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머스반'은 햄버거의 모든 재료를 수제로 만들고 유기농 야채를 사용해 조리하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수제햄버거 전문점이다. 100% 우리밀 빵을 사용해 웰빙 음식을 찾는 소비자뿐만 입맛 까다로운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삶거나 굽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건강한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
채소소믈리에 책임제와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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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