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주거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유로존의 부채위기 확산 가능성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도 진전이 없어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오늘 환율이 1060원대 주거래를 이룰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KEB 배당금 역송금 환전 수요 역시 환율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당분간 환율이 하락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윤 과장은 "여전히 우리나라 경제 펀더멘탈은 견조한 상태며 환율 상승시 물량을 내놓고 있는 수출업체의 대가 물량도 상당한 상황이므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57.00 ~ 1065.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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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