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9일 채권시장이 지난 며칠 간 랠리에 대한 조정 후 다시 강세를 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지난 며칠간 지속된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 가능성과 미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서 오늘 국채선물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며 "다시 추가 강세를 타진하는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밤 미국채 수익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대해 그는 "유로존 이슈는 국채 수요를 높이고 있지만 미국의 부채 한도 증액 실패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1600달러를 돌파했고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 국가들의 CDS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후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는 "이런 점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는 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30~103.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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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