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가 5영업일째 이어졌다. 또 글로벌 증시의 강세에도 약보합 출발한 선물 9월물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이내 낙폭을 확대했다.
이에 대해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19일 “베이시스는 악화됐고 차익매매에서만 3000억원의 순매도가 출회됐다”며 “이는 유럽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예상보다 좋았지만 우려감을 덜어내기엔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투자심리가 악화되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선물 거래량은 28만계약에 조금 못 미쳤고 미결제약정은 2,000계약 가량 증가한 10만계약을 기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다시 베이시스가 약화됐다”며 “전일 평균 베이시스는 0.56p로 지난 옵션만기일 대비 0.1p 가량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6월 동시만기일 이후 유입된 대규모 프로그램매수의 반작용으로 베이시스 악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특히 외국인의 현, 선물 동반매도와 베이시스 약화가 전개됐다”며 “이는 글로벌 리스크가 부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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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