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18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등했다.
유로존 정책입안자들이 신속히 역내 부채위기를 해결하는데 실패했다는 우려감에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계속해서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럽 국채시장에서 이탈리아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4bp 올라 다시 6.0%를 기록했고, 스페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6.345%로 유로존 출범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독일 분트채 대비 이탈리아 국채 스프레드와 스페인 국채 스프레드는 전일대비 각각 30 bp 가량 확대되어 이 또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뉴스핌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