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5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웰스 파고가 제약사 파마셋(VRUS)의 첫 투자보고서에서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155~165를 제시했다. 향후 30%에 이르는 주가 상승을 예측한 셈이다.
웰스 파고의 주가 강세 전망은 파마셋이 C형 간염 치료제의 차기 주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파마셋의 주력 제품인 PSI-7977이 관련 의약품 시장에서 경쟁 제품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최근 파마셋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웰스 파고는 판단했다.
앞서 UBS도 파마셋의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0달러를 제시했다. 간염 치료제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같은 근거로 모간 스탠리는 파마셋의 목표주가를 164달러에서 175달러로 올리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모간 스탠리는 PSI-7977의 가능성을 시장이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