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하이마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711억 6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60.9%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97억 3200만원, 당기순이익은 386억 17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6%, 113.0% 증가했다.
하이마트는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향후에도 영업이익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에어컨 판매 호조 및 고마진 상품군 매출 확대로 매출 이익률이 증가했다”며 “하이마트는 3, 4분기 매출비중이 1, 2분기보다 커서 지속적인 성장 전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IPO 공모자금의 차입금 상환으로 이후 사업연도 이자비용 절감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하이마트는 IPO 이전 부채비율 150%수준에서 IPO이후 부채비율 97% 수준으로 낮췄다.
또한 리파이낸싱 성공으로 차입금 만기를 2016년까지로 연장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과정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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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