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10일재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한 주간 3%나 올랐다.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교착상태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추세를 지지하는 분위기였다.
여기에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가 2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한데다 유로존 부채위기감도 여전하며 상승 장세를 받쳐줬다.
특히 시장전문가들은 기술적 전망을 토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금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1593.65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사상 최고치 1594.16달러에 근접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33분 기준 1593.51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586.75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도 전일 사상 최고치 1594.90달러에 50센트 부족한 1594.40달러까지 상승한 뒤 80센트, 0.1% 오른 온스당 1590.10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1576.00달러~1594.40달러.
한편 전기동 선물은 경제회복 우려감속에서도 하반기 수요 기대감에 힙입어 상승 마감되며 3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42달러가 오른 톤당 967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도 3.30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41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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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