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검색엔진사인 구글이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증시 정규장 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연출했다.
14일 뉴욕증시 폐장후 구글은 특별항목을 제외한 2분기 순익이 1년전의 주당 6.45달러에서 주당 8.74달러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의 50억9000만달러에서 69억2000만달러로 36%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톰슨 로이터 전망조사에 응한 전문가들은 구글이 655억달러의 매출에 주당 7.85달러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구글의 주식은 정규장을 2% 가량 하락한 채 마감했으나 시간이 거래에서 10% 이상 반등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