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 기준금리를 3.25%로 동결했다는 소식에 별 다른 변동 없이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0원 하락한 1055.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은 개장 직후 한때 1054원까지 내려가면서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이미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한 터라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국내 증시도 조정을 받고 있고 국내 한국은행 금통위가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환율 하락 시도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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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